전광훈 목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를 봤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어. 지난 5월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전 목사가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해.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ㄷㄷ
문제의 발언은 지난 5월 10일 예배에서 나왔는데, 이 대통령이 중학교 고등학교도 안 나오고 소년원에서 검정고시로 중앙대에 편입했다는 내용이었어. 개신교 단체인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가 이 발언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다음날 바로 경찰에 고발했었지. 공공연한 거짓말로 논란이 많았는데 드디어 수사가 시작됐네.
정치인을 향한 비판은 자유지만,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는 당연히 문제가 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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