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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80대 할아버지가 54년 전 24만원에 산 위스키 한 통이 지금 무려 5억원이 됐대 ㄷㄷ 진짜 복권 당첨보다 어렵다는 말 나올 정도로 엄청난 대박 투자라더라.

할아버지는 1971년 자녀 학비 마련하려고 글렌로시스 위스키 한 통을 샀는데, 판매 업체 파산으로 존재조차 잊고 살았대. 수십 년 뒤 보관료 청구로 연락이 닿아 확인해보니, 57년 숙성에도 맛과 품질이 환상적이었다네. 이런 사례는 전문가들도 처음 본다고 함 ㅋㅋ

물가 반영해도 100배 넘는 차익이라니 대단하지? 할아버지는 이 돈 자녀랑 손주들 위해 쓸 거라는데, 진짜 드라마 같은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