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가 KTX 사회복무요원 영상 논란 때문에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결국 자진 사임했어 ㄷㄷ. 지난해 부인 송지은이랑 같이 위촉돼서 내년까지 임기였는데, 논란이 너무 커지면서 자숙 의미로 물러났다고 해.
이게 KTX 휠체어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한 게 발단인데, 당시 고의 없는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너무 부각했다는 지적이 많았거든. 휠체어 이동 환경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지만 공익 저격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졌지.
영상 삭제하고 사과까지 했는데도 비판 여론이 계속되면서 강연도 잇따라 취소되고, 홍보대사 해촉 요구 민원까지 접수됐대. 본인이 자숙의 의미로 사임 뜻을 전했다니 논란이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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