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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형배 한의사가 SNS에 성인은 39.4도까지 열을 참아도 된다는 조언을 남겨서 의사단체가 단단히 뿔났어. "잘못된 의학 조언"이라며 삭제와 사과를 요구하는 중이야.

의사단체는 39.4도 고열은 심각한 질환일 가능성이 커서 신속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어. 열의 원인이 폐렴이나 패혈증처럼 위험한 경우도 많고, 진단이 늦어지면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대. 의학 가이드라인에 39.4도까지 기다리라는 내용은 없다고 강조했어.

게다가 김 한의사 SNS 계정명이 'doctor'로 되어있어서 일반인들이 의사로 오인할 수 있다는 문제도 제기했어. 문헌 내용과 실제 환자 적용은 교육과 경험이 중요하다며, 한의사의 의학적 판단 영역 침범을 경고한 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