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국인 대학 강사가 같은 국적의 20대 유학생을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어. 충격적인 건, 이 강사가 피해자인 척 여성복 원피스를 입고 여행 가방을 끌고 나오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는 거야. 심지어 본인이 직접 여자친구가 실종됐다며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니 정말 소름 돋지 않아?
경찰은 CCTV 속 원피스 차림 인물이 남성에 가까워 보이는 걸 수상히 여겨 수사했고, 며칠 뒤 강사를 피의자로 특정해 붙잡았어. 강사 원룸에서 피해자 시신이 발견됐고, 시신 일부를 훼손하고 유기한 정황까지 드러났대. 범행을 은폐하려고 별짓을 다 한 거지.
둘은 같은 중국 국적에 평소 잘 아는 사이였고, 심지어 강사가 피해자 대학원 수업도 맡았던 관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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