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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이번 빅뱅 20주년 콘서트에 국가유공자 후손들이랑 교정공무원들을 초대했대. 자기 사비로 티켓 사서 재단에 기부했다고 함. 진짜 멋지다 ㄷㄷ

이게 저스피스재단 영웅회복 사업 일환인데, GD가 명예이사장이야. 지난번엔 소방관 경찰관 초대하더니 이번엔 독립·참전유공자 후손들로 대상을 확대한 거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나 봐.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덕분이라는 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 이런 좋은 취지로 시작된 공연, 빅뱅 20주년 월드투어도 성공적으로 시작됐다니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