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빅뱅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이 카메라 감독님을 무대 추락 위험에서 구한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어. 지디가 카메라에 다가서자 감독님이 뒤로 물러나다 무대 끝에 다다른 상황이었대. 지디가 위험한 걸 눈치채고 손짓으로 앞으로 오라고 알려줬다고 해.
근데 감독님이 계속 무대 끝에 있자 지디가 자연스럽게 감독님을 앞으로 보내고 자기가 그 자리에 섰다고 하네. 마치 보디가드처럼 뒤에 서서 공연을 이어간 거지. 나중에 그 카메라 감독님 아내분이 댓글로 남편이 지디 아니었으면 2미터 높이 무대에서 떨어질 뻔했다고 해서 다들 깜짝 놀랐어 ㄷㄷ.
팬들은 이런 지디의 센스와 배려심에 또 감탄하고 있어. 역시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지디답다며 칭찬이 자자하네. 카메라 감독님 살린 지디,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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