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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다시 찍을 기세래. AI 데이터센터랑 전력망 확충에 구리가 너무 많이 필요한데 공급이 부족해서 난리라고 함. 구리 관련주들도 벌써부터 들썩이는 거 보면 심상치 않다 ㄷㄷ.

현재 톤당 1만4천달러를 훌쩍 넘었고, 곧 1월 역대 최고가를 뚫을 것 같아. AI 전력망은 물론 전기차, 재생에너지, 국방까지 구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야. 2040년엔 1천만 톤이나 부족할 거라는 전망까지 나왔고, 세계 최대 생산국 칠레 광산마저 기후 변화로 생산량이 줄어든다니 걱정이다.

당장 구할 수 있는 현물 구리는 선물 가격보다 훨씬 비싸고, 주요 거래소 재고도 바닥을 기고 있어. 심지어 금융권에선 2027년에 톤당 1만6천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