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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이 두 달도 안 남았는데, 현재 대장동 변호인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이건태 의원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네.

10월 2일 중수청 출범과 공소청 전환을 앞두고 법무부가 풀어야 할 과제가 산더미인데, 지금 법무부와 대검 수장 자리가 모두 공석이라 조직 혼란이 커지고 있어. 그래서 정부는 검찰 개혁을 빠르게 이끌 인사를 서둘러 찾고 있대.

문제는 박균택, 이건태 의원 모두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이었다는 점이야. 이 때문에 야권은 장관의 중립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할 것으로 보이고, 일각에서는 '공소 취소하려는 목적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온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