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사건 무마해주고 뇌물과 룸살롱 접대까지 받은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이 결국 구속 기소됐어. 경찰청 간부까지 함께 향응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네.
양정원 남편이 친분 있는 간부 통해 송 경감을 소개받아 청탁했고, 양정원은 피의자에서 참고인으로 바뀌어 불송치 처분을 받았어. 송 경감은 다른 사기 사건 4건도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하며 총 8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았대.
사건 처리 상황을 남편에게 공유하고, 후배 경찰까지 압박해서 서둘러 종결시켰다니 진짜 황당하다. 국민이 믿고 의지해야 할 경찰이 이런 식으로 사건을 조작하다니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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