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논란으로 앱 사용자가 뚝 떨어졌었는데, 한 달 만에 겨우 반등에 성공했어. 그런데 문제는 이게 아니었어. 저가 커피 대장 메가커피가 스타벅스 결제 추정액의 95% 수준까지 무섭게 치고 올라왔대 ㄷㄷ 1년 만에 격차가 25% 이상 확 줄어든 거 실화냐?
스벅 앱 사용자 수는 6월에 15%나 급락했다가 7월에 11% 정도 회복했는데, 여전히 논란 전이나 작년보다 낮은 수준이야. 아무래도 브랜드 신뢰도 떨어진 거랑 서머 e-프리퀀시 같은 마케팅 행사까지 취소된 게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아. 스벅이 주춤하는 사이에 메가커피는 앱 사용자 수도 역대 최대치 찍고 계속 성장 중이네.
이젠 스타벅스 독주는 옛말이 된 건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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