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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 '헌법재판관 미임명' 재판이 이번 달 마무리돼. 근데 같은 혐의 최상목 전 부총리 재판은 반년 넘게 멈춰있어. 대법원 결정이 미뤄지면서 아예 진행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네.

최상목 전 부총리는 과거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위증 혐의도 받았어. 당시 재판부가 유죄 예단을 가질 거라며 기피신청을 냈는데, 고법까진 기각됐지만 대법원이 석 달째 결론을 안 내고 있어.

다른 윤 전 대통령 관련 기피신청은 대법원에서 한 달 만에 결정 났는데, 최 전 부총리 건만 몇 개월째 결론 없이 붙잡고 있는 건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많아. 대체 왜 이러는 걸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