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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호주 교포 골퍼 제시카 방(방수민) 선수가 훈련 중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세상을 떠났대. KLPGA 투어 데뷔를 눈앞에 뒀던 유망주라 너무 안타깝고 먹먹하다.

태국에서 KLPGA IQT 준비하다 갑자기 쓰러졌는데, 응급 수술도 쉽지 않았다고 해. 호주 국적이라 한국 이송마저 어려웠다니, 가족들 슬픔이 얼마나 클까. ㄷㄷ

우승 트로피 들고 찍은 사진이 영정사진이 됐다는 소식에 다들 너무 슬퍼하더라. 임희정 프로, 하윤경 배우 등 많은 분들이 빈소를 찾았대. 이제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