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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후보가 탁자에 구두 신은 채 다리 올린 사진 때문에 지금 커뮤니티에서 완전 난리 났던 거 다들 알지? ㄷㄷ 본인이 직접 해명했는데, 대기실에서 피가 안 돌아서 잠깐 스트레칭 하던 중 누가 찍은 거라고 설명했어. 엄청 피곤해서 그냥 다리 좀 펴고 있었던 거였다고 하더라.

김 후보 말로는 요즘 전당대회 준비 때문에 매일 두세 시간밖에 못 자는 날이 많아서 너무 피곤했다고 해. 대기실은 편하게 쉬는 공간이니까 다리도 펴고 스트레칭 했던 건데, 정청래 후보가 잠시 들렀을 때 찍힌 것 같다고 해명했어. 대체 누가 이런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건지 자기도 이해가 안 간다고 덧붙였네.

옆에 있던 박선원 후보도 대기실은 공공장소가 아니라 충분히 휴식하는 공간이라고 김 후보를 옹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