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해외 유학 중 바람나서 다른 남자랑 애까지 낳고, 10년 가까이 별거한 남편에게 이혼해달라고 소송을 냈대. 자기가 유책 배우자인 거 알면서도 법적으로 가능하냐고 묻는 상황이라 진짜 충격적이야.
두 딸 낳고 호주에 애들 영어 교육 보낸다고 남편은 기러기 아빠 시켰는데, 거기서 외도하고 출산까지 한 거야. 남편은 격분해서 접근금지 신청까지 했고, 10년 동안 남남처럼 살았는데도 이혼을 안 해주고 버티고 있었던 거지.
변호사 말로는 원칙적으로 유책 배우자 이혼 청구가 안 되지만, 너무 오래 별거했고 남편이 보복 감정으로 거부하는 경우엔 이혼이 받아들여질 수 있대. 재산 분할이나 과거 양육비도 청구 가능하다고 하네. 진짜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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