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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으로 인천공항이 24시간 무더위 쉼터가 됐대. 낮엔 어르신들이 무료 지하철로 와서 피서하고, 밤엔 전기료 부담 취약층과 노숙인들이 잠을 자. 낮밤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어.

어르신들은 전기료 걱정 없이 바둑도 두며 시간 보내고, 노숙인들도 서울역보다 쾌적하고 안전하다며 공항을 찾아. 24시간 냉방과 무료 교통 덕분에 멀리서도 온다니 놀라워.

공항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