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정말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했어. 19일 오전에 시청에서 운영하는 중고용품 수거 트럭이 갑자기 인파를 향해 돌진해서 40대 엄마와 10대 아들이 사망했대. 이 사고로 무려 5명이나 추가로 부상을 입었다고 하니 너무 안타까워 ㅠㅠ
사고는 19일 오전 11시 18분쯤 안성시 공도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녹색장터 행사 준비 중 일어났어. 시 소유의 1톤 트럭이 공원 안쪽으로 약 25미터나 돌진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혔대. 트럭 운전자는 60대 기간제 근로자인데, 처음엔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가 이후 급발진이라고 말을 바꿔서 더 혼란스러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이런 끔찍한 사고가 나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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