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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 마트나 카페에서 비키니 차림의 피서객 목격담이 계속 올라와서 난리네. 심지어 해변에서 20분 넘게 떨어진 대형마트나 주거지역까지도 비키니만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ㄷㄷ. 현지 주민들은 엄연히 생활 공간인데 너무 불편하고 민망하다는 반응이야.

해운대 인근 카페에서는 복장 때문에 입장을 제한한 경우도 있었다는데, 대형마트는 특별히 제지하지 않는대. 하루에 2~3명은 흔히 볼 수 있다네. 주민들은 일상 공간에 수영복 차림이 과하다는 입장이고, 일부는 해외 휴양지처럼 자연스러운 풍경이라며 서로 맞서고 있어.

법적으로 처벌하긴 어렵고, 결국은 최소한의 에티켓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