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은 등록금을 한 푼도 안 내도 된다고 해. 정부가 지역 균형 장학금으로 사실상 무상교육을 추진하는 거라는데, 진짜 파격적이지 않아? ㄷㄷ
지역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걸 막고 지역 균형을 맞추려는 목적이라고 하네. 일단 내년 신입생 6만 명부터 혜택을 받고, 나중에는 1학년부터 4학년 전체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래. 이렇게 되면 연간 4000억 원 넘는 예산이 더 필요하다고 추산된다고 해.
근데 역시나 논란이 좀 있어. 사립대에서는 자기네도 지역 인재가 훨씬 많은데 왜 지방 국립대만 세금으로 지원하냐며 역차별이라고 불공평하다고 주장하네. 과연 잘 될지, 아니면 또 시끄러울지 궁금하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