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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어. 육사 출신들이 또 쿠데타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통합을 빨리 진행하라고 국방부에 직접 지시했다는 소식이야. 과거 군사 쿠데타를 주도했던 육군사관학교의 책임론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거라 파장이 클 것 같아.

그동안 사관학교 통합 정책 추진이 예상보다 늦어졌는데,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국방부를 질책하며 신속하고 강력하게 하라고 촉구했대. 육사 출신들이 고위 장성직을 거의 독점하고 헌정질서 파괴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점을 거론하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한 거야.

이 통합 정책을 두고 육사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는 비판도 있었는데, 대통령의 이번 발언으로 쿠데타 재발 방지가 정책의 핵심 목표라는 게 명확히 드러난 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