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출 규제를 너무 심하게 조여서 새 아파트 입주자들이 대혼란에 빠졌대. 공공주택 사전청약했던 만 명 넘는 사람들이 약속했던 대출 못 받아서 계약 포기 위기라네. 민간 아파트 입주 앞둔 사람들도 잔금 대출 막힐까 봐 불안에 떨고 있어.
원래 뉴홈 같은 공공 아파트는 최대 5억까지 저금리로 대출해준다고 홍보했었잖아. 근데 갑자기 대출 조건이 디딤돌 대출 수준으로 확 줄어들거나 방공제 같은 걸로 한도가 깎여버린 거야. 정부가 가계부채 줄이려고 대출 총량을 규제하니까 애꿎은 입주 예정자들만 피해 보는 거지.
수원 매교역처럼 대통령한테 직접 호소해서 겨우 구제된 곳도 있는데, 다른 지역 사람들은 아직도 막막하대 ㄷㄷ. 정책 믿고 내 집 마련 꿈꿨던 서민들한테 이렇게 불확실성을 떠넘기다니 너무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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