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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엄청 잘나가던 블랙야크가 아웃도어 시장 침체로 실적 바닥 찍고 있대. 근데 창업주 아들이 산 대신 산업 현장에서 미래를 찾았다는 소식이야. 지금 안전화나 소방 설비 같은 산업 안전 시장에 엄청 투자 중이래.

아웃도어 시장이 애슬레저에 밀리면서 블랙야크 매출이 반토막 나고 적자까지 봤거든. 아들 강준석 대표는 블랙야크INC라는 산업 안전 회사를 코스닥에 상장시키고, 데이터센터 필수인 소방 설비 회사까지 인수하면서 덩치를 키우는 중이야. 이게 사실상 경영권 승계 핵심 전략이라는 말이 많아.

아웃도어는 망했지만 산업 안전 쪽은 실적이 급증해서 기업 가치가 엄청 오르는 중이래. 예전 해외 사업은 망쳤다는데 이번엔 제대로 성공할지 궁금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