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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 선발 소식 듣고 다들 놀랐지? 근데 이게 시작에 불과했어. 알고 보니 지난 5년간 대학 과실로 150건이나 학생들을 더 뽑았고, 특히 최근 2년 동안 138건이 몰려있대. 올해만 해도 대학 실수로 56명이나 더 뽑았고, 순천향대(11명), 김천대(8명), 중원대(24명) 등 특정 대학들은 심각한 수준이었어 ㄷㄷ

교육부가 분석한 원인은 충원 합격자 선발 실수나 정원 외 특별전형 인원 산정 오류 때문이라고 해. 이런 문제들이 계속되자 교육부도 칼을 빼들었어. 앞으로 대학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초과 선발이 생기면 담당자 징계를 요구하고, 대규모 사례는 수사까지 의뢰한대. 게다가 재정지원 사업에서도 불이익을 줄 예정이라고 하니, 이제야 좀 제대로 관리하려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