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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팀 감독이 AWCL 우승 후 수원FC 위민과의 준결승이 우승의 최대 고비였다고 말했어. 수원FC가 이렇게 수준 높은 한국팀은 처음 봤다며 극찬했다네. 우리 여자축구팀 실력이 엄청나게 성장한 것 같아 ㄷㄷ.

당시 준결승은 폭우 속에 치러졌는데, 수원FC는 골대를 두 번 맞추고 페널티킥까지 놓치는 등 불운이 많았대. 내고향팀이 2대1로 겨우 이기고 결승에 올라 일본 팀을 꺾고 우승했지. 결승보다 준결승이 더 어려웠다니 대단하다.

이 감독은 유명 감독들과도 교류했다고 하는데, 이런 평가까지 나왔으니 우리 여자축구 앞으로 더 기대된다! 계속 응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