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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경남 양산 오늘 기온이 무려 41도까지 치솟았다는 속보가 떴어.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는데 진짜 미친 더위 실화냐 ㄷㄷ. 역대 가장 더웠던 날로 기록된 2018년 강원도 홍천 41도랑 똑같은 온도라고 하니, 말 그대로 역대급 더위 맞네. 와 진짜 너무하다.

더 무서운 건 양산 기온이 남은 오후 동안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야. 지구온난화에 한반도를 덮은 이중 고기압, 그리고 양산의 분지 지형까지 복합적인 영향 때문에 그렇다네. 어쩐지 양산이 연일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는 게 다 이유가 있었어.

와 진짜 이 정도면 밖에 나갔다가 다들 쓰러지는 거 아니냐. 다들 외출 최대한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냉방병 조심하면서 물 자주 마셔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