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박문성 해설위원이 축협 청문회 보면서 완전 폭발했네. 한국 축구 망가졌는데 책임진다는 사람은 없고 다들 남 탓만 한다고 일침 가했다. 정몽규 홍명보 둘 다 현실 인식이 안 돼 보여서 답답해 죽겠음.

정몽규 전 회장은 16강 갔으면 청문회 안 열렸을 거라던데, 문제가 결과가 아니라 절차랑 불공정이라며. 50억 기부 약속하고 3천만 원만 낸 것도 충격이고. 일도 안 하고 돈도 안 내면서 권리만 누렸단 말에 할 말이 없더라.

법원, 문체부가 비리 밝혀도 아니라고 우기니 뭘 어쩌라는 건지. 홍명보 감독도 예전에 축협 비판해놓고 이제 와서 비겁하게 회피만 하는 거 보면 정말 실망스럽다. 이렇게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한국 축구를 이끌어왔다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