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의원이 24년 전 자신이 썼던 기사 내용이 잘못됐다고 직접 밝혔다. 당시 김민석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노무현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었다고 인정했어.
이 발언은 2002년 대선 후보 단일화 때 나왔다는 기사 내용인데, 김의겸 의원이 김민석 의원에게 직접 확인 못 하고 썼던 거래. 나중에 김민석 의원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고, 취재원도 말을 흐렸다네. ㄷㄷ
최근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 내용이 김민석 후보에게 불리하게 다시 퍼지자 김의겸 의원이 직접 나선 건데, 이런 상황이 안타깝고 민주당의 공정한 경쟁을 바란다고 덧붙였어. 과거 기사가 24년 만에 다시 소환되다니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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