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강원도 고성의 비지정 해변에서 어제 하루 만에 3명이나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이야. ㄷㄷ 공식 해수욕장이 아니라 인명구조요원이 없어서 사고 대처가 너무 늦어져서 안타까워.

오후 2시쯤 물놀이하던 50대 피서객 2명이, 오후 4시쯤에는 스노클링하던 20대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어. 특히 사고가 난 곳은 작년까지 해수욕장으로 운영하다 올해 포기한 해변이라 안전 관리가 더욱 미흡했던 것 같아.

비지정 해변은 수영 한계선도 없고 수상 안전요원도 없어서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 즉각 대처하기 어렵대. 최근 3년간 강원·경북 비지정 해변에서만 30명이 목숨을 잃었다니, 우리 모두 지정된 해수욕장에서만 안전하게 물놀이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