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살해한 정재환이 범행 후 알몸으로 집에 다시 돌아와서 롤렉스 시계랑 현금 챙기려다 친구들한테 딱 걸렸대. 피해자 피 밟고 미끄러지면서도 시계부터 챙기려 했다니 진짜 충격이다 ㄷㄷ
현장에 있던 친구가 정재환 막으려 했지만 알몸이라 옷 잡을 데가 없어 못 막았다더라. 경찰 출동 후 시계는 복도에 던져졌는데, 며칠 뒤 정재환 엄마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롤렉스 어디 갔냐고 팔 수 있었을 텐데 그랬대.
평소 도박으로 돈 벌었다고 말하고 다녔다는 정재환, 이 상황에서 시계부터 챙기려는 모습 진짜 소름 끼친다. 가족 반응도 너무 황당하고, 그 롤렉스 시계는 아직도 행방이 묘연하다니 더 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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