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기범 절반 가까이가 이미 전과자였다는 충격적인 통계가 나왔어. 전체 사기 피의자 21만명 중 9만7천명이나 전과자였고, 이 비율이 15년간 꾸준히 증가해서 이젠 46% 가까이 된대. 그중 38%는 또 사기를 친 동종 재범이라고 함. ㄷㄷ
사기꾼들은 처벌이 약하고 범죄수익을 숨기면 그만이라 이걸 완전 '남는 장사'로 생각한다네. "감방 살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서, 심지어 9범 이상이 가장 많대. 잡혀도 새로 사기 쳐서 이전 피해자들한테 변제하는 '돌려막기'까지 한다고 함.
그러니까 형량이 너무 낮고 범죄수익도 거의 회수 못 하니까 계속 범죄를 저지르는 거겠지. 이런 식이면 진짜 사기 공화국 소리 벗어나기 힘들 것 같아. 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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