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40도 안팎 폭염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비상이라는데, 이걸 해결해줄 기상천외한 아이템이 등장했어. 바로 '도히에몽 박스'라는 이름의 이동식 인간 냉장고인데, 사람이 직접 안에 들어가 더위를 식힐 수 있다고 해.
생긴 건 자판기나 업소용 냉장고 같은데, 문 열고 들어가 앉으면 5도 정도의 차가운 바람이 머리랑 어깨 쪽으로 뿜어져 나온대. 내부 온도는 15도로 유지되고 20분 뒤엔 자동으로 꺼진다고. 설치 공사도 필요 없고 콘센트만 꽂으면 작동해서 산업현장이나 물류창고에서 완전 주목받는 중이야.
도라에몽이랑 '식다'는 뜻을 합친 이름이라는데 진짜 센스 넘치네 ㅋㅋ. 1인용 보조 도구로는 한계가 있던 현장에서 이런 장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긴 해.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