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방관 꿀 빤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되고 있어. 출동 횟수에 비해 연봉이 높다는 게 주된 내용이었지. 그런데 현직 소방관 와이프가 직접 등판해서 제대로 한 방 날렸다더라. 어쩌라고? 시험이나 보라는 사이다 발언에 속이 시원해졌어.
소방관이 화재만 진압하는 줄 아나 봐. 여름엔 벌집 제거, 뱀 포획은 기본이고 문 개방, 독거노인 화재경보기 설치까지 하루 종일 동네북처럼 불려 다닌대. 아무것도 모르면서 입만 나불대지 말라며 일침을 가했지.
누리꾼들도 목숨 걸고 일하는 소방관 건들지 말라며 옹호하고 있어. 실제로 소방관 10명 중 4명 이상이 PTSD나 수면장애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 ㄷㄷ. 겉만 보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진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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