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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지웅이 고용노동부 장관의 발언에 아주 강력하게 비판했어.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윤을 노동자와 나누자는 얘기에, 대체 무슨 사이비 종교를 믿는 거냐고 대놓고 물었네 ㅋㅋㅋ. 이거 진짜 논란 엄청 될 것 같다.

허지웅은 초과이윤이 뭔지 정의부터 해야 하고, 실패와 손해는 왜 안 나누냐며 자본주의 기본 원칙을 강조했어. 특히 지금 같은 글로벌 투자 경쟁 시대에 기업 이윤을 나누면 바로 중국 같은 경쟁사에 추월당할 수 있다고 경고하더라. 기업의 투자 여력을 약화시키면 안 된다는 얘기지.

장관은 공정한 분배가 새로운 시대의 재투자라고 주장했지만, 허지웅은 기존 문법이 안 통하는 상황이라면서도 장밋빛으로만 보는 건 총체적 엉터리라고 일갈했어. 뭐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다고까지 한 거 보면 진짜 답답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