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하던 여학생이 아파트 자동문 앞에서 피범벅 남성을 마주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어. 한 발짝만 더 나갔으면 맨몸으로 맞닥뜨릴 뻔해서 학생이랑 부모님 둘 다 엄청 놀랐다고 하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진짜.
울산의 한 빌라에서 아침에 피투성이 남성이 비틀거리며 공동현관 앞에 서성이다가 마침 엘리베이터에서 나온 여학생과 딱 마주친 거야. 학생이 너무 놀라서 바로 엘리베이터로 도망쳤고, 부모님이 나중에 CCTV 확인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대.
남성은 심하게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어떻게 다쳤는지 약물 복용 여부까지 조사 중이래. 학생 엄마는 집도 안전하지 않다고 무서워하는 딸 때문에 너무 걱정된다고 하더라. 애들 등하굣길 안전 진짜 중요한데 걱정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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