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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철 에어컨 없는 노선 객실 온도가 40도까지 치솟았다네 ㄷㄷ 기록적인 유럽 폭염 때문에 승객들은 휴대용 선풍기로 버틴다고 해. 한국에선 진짜 상상도 못 할 일 아니냐?

알고 보니 100년 넘은 좁은 터널 구조와 노후 차량 탓에 냉방 설비 확충이 어렵대. 게다가 열차 이동 시 뜨거운 공기가 계속 터널을 순환시키는 피스톤 효과까지 더해져 온도가 더 올라간다네. 전체 14개 노선 중 6개만 냉방 열차래.

일부 노선은 올해 말부터 신형 냉방 열차를 도입한다는데, 다른 노선들은 교체 계획도 없거나 수십 년 더 쓴다고 해. 서울 지하철은 약냉방칸까지 운영하는데 런던은 진짜 힘들겠다. 얼른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