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연소 여성 시장이 4개월 출산휴가를 쓰겠다고 밝혀 논쟁이 뜨겁대. 30대 중반 가와타 쇼코 야와타 시장이 9월 출산 예정이라 앞뒤 8주씩 총 4개월 휴직하겠다는 건데, 현직 시장이 출산휴가 쓰는 건 일본에서 사상 처음이라 난리났어 ㄷㄷ.
찬성하는 쪽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모범을 보이는 거고 가족을 우선시하는 태도라고 하고, 반대하는 쪽은 공무를 소홀히 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사임까지 요구한다네. 가와타 시장은 '가임기 여성 다 공직에서 배제하라는 거냐, 일과 가정을 다 해내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반박했어. 아직 선출직 공무원 출산휴가 법이 없어서 부시장에게 업무를 위임하고 직원 기준을 따른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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