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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부위원장이 5.18 발언 논란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어. 그는 이번 일의 본질이 표현의 자유 문제였고, 특정 사안을 성역화해서 논란이 커진다고 주장했어. 자기 거취 문제는 임명권자인 대통령 뜻에 달렸다고 선을 그었어.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다른 목소리를 냈다고 처벌하는 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거라고 반박했어. 우리나라의 지나친 표현의 자유 억압을 전체주의적이라고 꼬집기도 했어. 다만 논란이 된 북한 비교 발언은 오해를 불러 죄송하다며 워딩 선택에 신중치 못했다고 했어.

청와대 경고에 대해서는 공직자로서 신중치 못했음을 인정하는 모습이야. 결국 모든 거취는 대통령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한 걸 보면, 본인이 먼저 물러날 생각은 없어 보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