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광주 군공항에서 선언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하네. 이곳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이자 이재명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핵심 지역이야.
6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바로 군공항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해.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반도체 공장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을 직접 시찰하면서 이 지역에 힘을 실어줬잖아. 민주당 권리당원 30% 이상이 몰린 호남 당심을 잡으면서 이재명 정부 핵심 정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듯.
정청래 전 대표가 전북 방문했을 때 반도체 클러스터 이야기로 좀 시끄러웠는데, 김 전 총리가 익산에서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승부수라고 강조한 걸 보면 견제하는 느낌도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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