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역대급 폭염이 덮치면서 난리인데, 한 대형마트에서 31만원짜리 에어컨을 싸게 판다고 해서 매장이 완전 아수라장이 됐대 ㄷㄷ 새벽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어서 서로 에어컨 차지하려고 몸싸움까지 벌어졌다고 하네.
근데 매장마다 에어컨이 한두 대밖에 없었고, 심지어 경찰이 가져갔다는 의혹까지 나왔어. 어떤 사람은 7시간 줄 서서 겨우 하나 얻고, 또 다른 사람은 6시간 기다렸는데 선풍기만 들고 돌아왔다고 함.
시민들은 리들이 사람 모아놓고 장난친 거 아니냐며 완전 분노 폭발! 환경 생각한다던 프랑스인들도 폭염 앞에서는 다 소용없는 듯, 에어컨 사려고 전쟁난 모습 보니 안쓰럽기도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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