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앞에서 터진 응원 구호 논란 때문에 학교 앞에 근조 화환이 엄청나게 늘어섰대. 논란이 커지면서 화환 개수도 계속 늘고 있는데, 문구들이 진짜 심각해. 심지어 극우 변호사 이름까지 버젓이 적혀있어서 충격이 더 크네.
화환들 내용은 대부분 배재고 교육을 비판하는 거였어. "민주운동 모욕하는 국민에게 민주주의 과분하다", "스포츠 오염시키는 5.18 거부한다" 같은 강한 문구도 있어서 화환을 돌려놓는 등 갈등이 심해지는 중이래.
이런 화환을 보내는 행동이나 비판 수위를 두고는 말이 많지만, 학교는 이미 징계 결정까지 내렸는데도 혐오 논란은 가라앉을 기미가 안 보이네. 참 여러모로 안타깝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