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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가족이 최근 한국 방문에서 경찰에게 크게 감동해 감사 메일을 보냈어. 딸 매디슨 황이 직접 보냈는데, 예상치 못한 엄청난 인파 속에서도 경찰관들이 기술적으로 방문을 잘 관리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하네.

젠슨 황은 정부 요인도 아닌데, 홍대 PC방부터 최태원, 구광모 회장과 삼겹살 회동까지 가는 곳마다 인파가 폭발했었잖아. 마포경찰서에서 무려 1개 기동대와 직원 40여 명을 투입해서 안전 사고 없이 현장을 완벽하게 관리했대. 심지어 노래방 가려던 계획도 이태원 참사를 예로 들며 설득해서 취소시켰다더라 ㄷㄷ.

마지막엔 식사 대접까지 하려 했는데 공무원이라 거절하고 명함만 건넨 것도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