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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광화문 동아일보 일민미술관에서 충격적인 낫부림 사건이 일어났대. 70대 직원이 40대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피 웅덩이까지 생겼다는 목격담이 ㄷㄷㄷ 가해자는 아직 도주 중이라고 하니 광화문 직장인들 다들 무서울 것 같아.

피해자는 40대 퇴사 직원이고, 짐 찾으러 왔다가 당한 거라네. 가해자는 70대 동아일보 계열사 직원인데 둘 사이에 평소 직장 내 갈등이 있었다고 해.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택시랑 지하철 타고 도주 중이라니 너무 불안하다.

세종대로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니 영화 촬영인 줄 알았다는 반응도 많았대. 불안감 때문에 평소에 밖에서 밥 먹던 직장인들도 배달시켜 먹는다는데 빨리 용의자가 잡혀서 다들 안심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