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40도 넘는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난리 났대. 병원이 심정지 환자로 완전 포화상태라 공공장소에서 술 마시거나 포장 판매를 한시적으로 금지했더라 ㄷㄷ. 응급 환자가 평소보다 4배 급증하고 젊은 층 심정지까지 속출해서 병원 부담이 너무 커진 탓이래.
이런 초강력 조치까지 내릴 정도면 정말 심각한 상황인 듯.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도 운영 시간을 줄였고, 학교들도 휴교했대. 물놀이 중 익사나 차량 방치로 인한 열사병 사망자도 계속 나와서 너무 무섭다.
우리나라도 곧 더워질 텐데 진짜 조심해야 할 것 같아. 파리 사람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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