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이랑 <영희 페스티벌> 본 사람? 미디어가 계속 젊은 여자만 찾고 나이 든 여성을 지하방에 가두는 것 같지 않아? 그런데 이 두 프로그램이 나이 들었다고 사라지기는커녕 더 빛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모델 이소라, 홍진경은 물론이고 가수들도 나이 들면 자리가 사라지는 게 현실이잖아. 남자는 와인이라면서 여자는 늘 젊어야 한다니 ㄷㄷ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이 기획한 <영희 페스티벌>도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거더라.
나이 드는 걸 두려워할 필요 없어! 경험과 관록이 쌓인 매력은 그 어떤 젊음보다 빛나더라. 이런 멋진 여성들을 담을 세상의 그릇이 아직 작은 거지, 여성들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아. 우리 모두 영희처럼 빛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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