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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공립 어린이집에서 상습 아동 학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이야. 교사가 아이를 침핀으로 위협하고 입 막아 음식 먹이고 밀어 넘어뜨리는 등 40여 차례 학대 정황이 경찰 조사로 확인됐어.

피해 아동 엄마가 항의하니 원장은 아이 거짓말이라며 한 달 넘게 부인했대. 심지어 어린이집은 사실 알린 부모가 영업 방해했다며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고 하네. 아이가 어른들은 자기를 지켜주지 않았다고 물었다는 말에 너무 마음 아파.

담당 교사, 원장은 경찰에 송치됐지만, 성주군은 신고 후 9개월 지나서야 교사를 배제했다니 늑장 대처도 황당해. 아이들 지켜야 할 곳에서 학대가 벌어지고 부모까지 고소하다니 이건 정말 아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