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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3 보궐선거에서 떨어진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유력 검토 중이래. 낙선한 지 보름 만에 바로 대통령 참모로 복귀하는 건데, 벌써부터 돌려막기 인사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ㄷㄷ

하 전 수석은 이번 선거 출마하려고 4월에 수석직을 내려놨었거든. 특히 이 자리가 직전에는 다른 보궐선거 당선자가 맡았던 자리라 이재명 대통령의 '사람 돌려쓰기' 용인술이 또 논란이 되는 분위기야. 여당 내부에서도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말이 나온다고 해.

국민의힘은 "이 정권 인재풀이 얼마나 고갈됐는지 보여주는 기회주의적 인사"라며 즉시 철회하라고 비판했어. AI 전문가가 그렇게 없나 싶기도 하고, 아무리 봐도 좀 심한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