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올림픽공원 재선거 집회 현장, 일반 시위랑 완전 달랐어. 전문 시위꾼 구호도, 특정 정당 깃발도 없이 오직 재선거만 외치는 시민들이었어. 깔끔하게 정리하고 스스로 언론 꼬투리 안 잡히게 내부 단속하는 분위기가 대단했어.
음식부터 음료까지 스레드나 카톡으로 자발적인 품앗이가 이뤄지고, 쓰레기 한 톨 없는 현장에 감탄했어. 투표용지 부족 문제와 경찰 과잉 진압, 정치인들 행동에 화나서 모인 사람들이 많더라고.
이준석 의원처럼 다른 정치인들도 조용히 시민들 곁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신기했어. 단순한 시위가 아닌,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집회 현장이었다고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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