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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감사위원이 윤석열을 '두목'이라고 부르며 감사원 사무총장 승진을 청탁한 정황이 특검에 포착됐다. 반대파를 청소하려면 권한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메모까지 함께 발견됐다니 충격이 크네 ㄷㄷ

이 메모는 유 위원이 2022년 5월에 작성했는데, 한 달 뒤 바로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승진했어. 특검은 이 메모를 근거로 유 위원이 무리하게 관저 감사 무마에 관여하는 등 직권남용을 저지른 동기로 보고 있어. 심지어 감사원 내부에 '타이거파'라는 사조직까지 있었던 걸로 밝혀졌다니 소름 돋네.

관저 공사 보고서도 무자격 업체 관련 내용을 허위로 작성하도록 지시했대. 결국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니 이제 제대로 수사하겠지?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