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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18만원 냈는데 피로연 식사가 차가운 맥도날드 햄버거랑 피자였다고 함. ㄷㄷ 하객은 원래 전통 혼례 음식을 기대했는데 너무 황당했다고 하네.

신랑 신부는 뷔페라고 소개했지만 실제로는 식은 패스트푸드뿐이었고, 사전에 아무런 설명도 없었대. 하객은 돈벌이 행사처럼 느껴졌다며 축의금을 다시 빼오고 싶었다고 토로했어.

다른 하객들도 황당함을 금치 못했고, 현지 누리꾼들은 "신종 축의금 장사 아니냐", "답례품은 감튀냐"며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아무리 돈을 아끼고 싶어도 이건 예의가 아니라는 반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