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출구조사 꼴찌라는 예상을 뒤엎고 4선 고지에 올랐어.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꼴찌였는데, 실제 개표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역전승한 정말 대이변을 보여줬네 ㄷㄷ
출구조사 땐 조국, 유의동, 김용남 세 후보가 0.8%p 차이의 초접전이었어. 그런데 개표율 78.9% 기준 유의동 후보가 34.1%로 1위, 김용남 29.0%, 조국 27.7%로 격차가 꽤 컸어. 김용남, 조국 후보는 서로 날 선 비방전까지 벌였지만 결국 국회 입성에는 실패했네.
진보 강세 지역으로 변한 경기남부에서 유의동 후보가 당선되면서 국민의힘 수도권 맹주로 입지를 굳힐 전망이야. 특히 조국 후보는 이번 재선거 실패로 정치적 명예회복이 더 미뤄지게 돼서 당 차원에서도 큰 악재가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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